이번 컨텐츠 주인공은 시설물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현재는 토목 구조물 설계까지 과업을 확장 시켜온
'주식회사 선익'의 성공사례 인터뷰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바로 만나보시죠! 🤗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젊은 리더들과 함께 즐겁게 회사를 꾸려나가고 있는 주식회사 선익의 정득환 이사라고 합니다.
Q. 주식회사 선익에서 주로 수행하는 과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주로 토목 구조물들에 대한 구조설계와 안전진단에서 제시되고 있는
안전성 평가, 내하력 평가 그리고 내진성능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MIDAS CIVIL 도입 전 어떤 부분이 가장 큰 고민이었나요?
주로 안전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보니까
다른 엔지니어링 회사에 비해 수주량이 많진 않았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불확실성이 아주 컸죠.
이 자금을 투입해서 사업적 효과를 얼마나 볼 수 있을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의구심과 거부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Q. 그럼에도 어떤 부분에서 도입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나요?
처음에는 마이다스 기술지원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이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조금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프로그램 체험과 기술 서비스들을 경험하고 보니
마이다스 기술지원이 실무를 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빠르게 대응이 되고 우리가 기술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빠르고 자세하게 잘 알려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신뢰를 하고 MIDAS CIVIL을 도입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뿌듯😀)
Q. 소프트웨어 도입을 망설이는 안전진단 및 소형 설계사에게 한 마디 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 회사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도입 시작을 하기 전에는 분명히
'어떻게 하면 들어가는 돈 대비해서 사업적 효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가 겪어본 바로는 그 부분을 생각한다고 하면
토목분야 기술자 양성과 회사의 번영 이런 부분들에 대한
발전이 굉장히 더뎌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술력과 자본 바탕이 되어 있는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기술 신규 직원이 유입되면서 향후 기술력 향상이 되고,
이 사람들이 우리 사업에 있어서 밑천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데
만약 이런 기본이 없다고 하면 기술적 향상도 안 될 것이고
그리고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속도도 더뎌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MIDAS CIVIL이라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좋은 인재들을 양성하고 회사에 대한 기술력도 키워내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 중 한 명이기 때문에
'MIDAS CIVIL에 대한 도입은 필수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주식회사 선익의 성공사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소프트웨어 활용을 통해 토목분야 기술자 양성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는 것이
아주 인상 깊은 인터뷰였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소프트웨어만 공급하는 것이 아닌
기술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정말 많은 기술 보급 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기술력 향상과 기술 인력 양성
또는
소프트웨어 초기 도입 자금
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 대표님과 엔지니어분들은
언제든 연락해 주세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