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코너와 벤틀리입니다! 🎉
오늘은 특별한 날, 저희가 MIDAS CIVIL NX 소프트웨어 사용자분들을 위한 코너를 개설합니다!
이 곳에서는 MIDAS CIVIL NX를 사용하시면서 겪으셨던 다양한 문제점들과 그에 대한 꿀팁들을 공유할 예정이에요.
우리 모두 알다시피, 2023년 9월 12일에 새롭게 오픈한 MIDAS Support 사이트를 통해 받은 여러분들의 소중한 질문들 중에서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주제들을 매주 선정해 소개할 거예요.
저희가 어떻게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사용자 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사용자 분들이 겪으셨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 드렸는지에 대한 스토리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마치 '토목엔지니어의 시트콤' 같지 않나요? 😄
우리가 함께 시작하는 이 여정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질문도 하고, 경험도 나누고, 때로는 웃음도 함께하며, MIDAS CIVIL NX와 이 블로그를 통해 훌륭한 엔지니어링 스토리를 만들어가요.
시작하는 이 순간을 기념하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리겠습니다. 👏👏👏
The Beginning of the Legend! Let’s 기릿!
안녕하세요, 토목 엔지니어 여러분! 오늘은 MIDAS CIVIL NX에서 '여러 하중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보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사용자분들이 모델에 다양한 하중을 가하면서, 특정 하중들을 동시에 화면에 보이게 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셨는데요.
오늘 그 해결책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질문 : "Load Case 1 지점하중과 Load Case 2 등분포하중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답을 찾았습니다!
Display의 Load 탭에서 원하는 하중들을 한 번에 화면에 보이게 표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작은 팁을 활용하시면, 여러분의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될 거예요. 이 간단하고 유용한 방법으로 MIDAS CIVIL NX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해 보세요!
먼저, 응답변위법을 적용한 지중구조물 예시를 살펴봅시다. 여기에는 여러 종류의 하중이 적용되어 있는데, 저는 상단과 하단의 수압을 동시에 보고 싶어 졌어요.
구조물 상단에서의 수압
구조물 하단에서의 수압
MIDAS CIVIL NX를 열고 View 탭 > Display 로 들어가셔서 Load 탭으로 가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View 탭_Display
여기서 원하는 하중을 선택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Pressure Load와 Beam Load를 선택하고 OK 버튼을 누르면, 두 하중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Display 메뉴
만약 특정 Load group을 별도로 확인하고 싶다면, Group Selection을 선택하고 오른쪽에 있는 ‘...’ 버튼을 눌러 Select Load Group 창을 열어보세요.
여기에서 원하는 Load group을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해당 그룹만 활성화되어 보입니다.
참 쉽죠?
Display 메뉴_Select Load Group
Group Selection
이렇게 하면, 복잡해 보이는 하중도 쉽게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짜잔! 결과물이에요.
상부, 하부에 작용하는 하중은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죠?
2개 이상의 하중 동시 보기
MIDAS CIVIL NX의 이 작은 팁 하나로, 여러분의 업무가 한결 수월해질 거예요.
이제 MIDAS CIVIL NX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 '하중 보기' 마법사가 되어보세요! 🎩🔮
이처럼 매주 수요일, CIVIL NX에 재밌고 참신한 소식들을 안고 찾아오겠습니다. 항상 저희 컨텐츠를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이나 숨겨진 기능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보세요.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
이렇게 사용자 분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FAQ를 제작하고 있어요. 더 다양한 FAQ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MIDAS Support로 찾아와 주세요!
그리고 CIVIL NX를 처음 사용하기에 어려움을 느끼실 분들을 위해 MIDAS ACADEMY 사이트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MIDAS ACADEMY 사이트는 Beta 버전으로 일부 강의만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유료화 서비스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