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살펴 보았습니다.
건설산업 디지털화를 위해서
BIM 전면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부터 BIM 전문인력 양성까지
국토부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23년 상반기부터는 설계도서/시공상세도를 BIM으로 작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BIM에서 생산된 도면·수량 등을 성과품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해석, 도면, 수량 연동은 CIM 특화 기능인거 아시죠?)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하는 자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자라고 합니다.
midas CIM과 함께 스마트 건설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